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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마음 한 구석이 짠하게 아파오는 우리 아들.잘 하고 있니?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 사랑한다. 순진하고 착하고 든든하고 성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아들.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엄마생각 많이 해주어서 고맙고 동생도 잘 챙겨주어서 고맙고 엄마에게 든든한 우리 아들.하지만 니가 더 자라서 사회생활을 할때에 당당하고 씩씩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들려면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단다. 그래서 네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는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주고 싶다. <도전이 없는 곳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이다.폭풍같은 방해도 있고,가뭄같은 갈등도 있어야 껍데기속의 영혼이 깨어나 알맹이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열심히 해서 완주하도록 노력하고 잘 버티어서 씩씩한 남자로 돌아 와.엄마는 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완주해서 기쁜 얼굴로 만나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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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2009 일반 자랑스런아들 김호진 2007.02.26 410
22008 일반 보고픈경수에게 이경수 2007.02.26 319
22007 일반 보고싶다 아들 진성 박진성 2007.02.26 501
22006 일반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시간 보내자!!ㅎㅎ 조영훈 2007.02.26 469
22005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최재혁 2007.02.27 629
22004 일반 잘지내지? 율리아 2007.02.27 805
22003 일반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조영훈 2007.02.27 995
22002 일반 우리만나면 율리아 2007.02.28 730
22001 일반 보고싶은 언니(귀련)에게....일본 정귀련 2007.02.28 782
22000 일반 대견스런 아들 재용여기보렴.. 박지현 2007.02.28 1196
» 일반 우리아들 유화영 화이팅!~~~~~~~~~~~ 김명숙 2007.07.19 506
21998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9
219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아! 김민준 2007.07.22 268
21996 일반 상권아,축국 결과야 박상권 2007.07.22 364
21995 일반 석현아! 나석현 2007.07.22 178
21994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07
21993 일반 장한 내아들 태호가 집을 비운 첫날에... 이태호 2007.07.22 322
21992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45
21991 일반 민준아,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화이팅이... 김민준 2007.07.23 393
21990 일반 우리아들영민 김영민 2007.07.23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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