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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마음 한 구석이 짠하게 아파오는 우리 아들.잘 하고 있니?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 사랑한다. 순진하고 착하고 든든하고 성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아들.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엄마생각 많이 해주어서 고맙고 동생도 잘 챙겨주어서 고맙고 엄마에게 든든한 우리 아들.하지만 니가 더 자라서 사회생활을 할때에 당당하고 씩씩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들려면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단다. 그래서 네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는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주고 싶다. <도전이 없는 곳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이다.폭풍같은 방해도 있고,가뭄같은 갈등도 있어야 껍데기속의 영혼이 깨어나 알맹이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열심히 해서 완주하도록 노력하고 잘 버티어서 씩씩한 남자로 돌아 와.엄마는 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완주해서 기쁜 얼굴로 만나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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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8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44
39869 유럽대학탐방 사랑한다.울조카.. 손민재 2011.01.27 506
39868 일반 사랑한다 아들아 박민열 2009.01.11 506
39867 일반 ㅅrㄹ5하는 자기야~~♡♡ 박은원 2004.08.12 506
39866 유럽문화탐사 현지에 있는 사진 봤어! 정가영 2013.08.06 505
39865 국토 횡단 옹기종기 모여있는 감자박스속에 가슴찡한 ... 5연대 박해주 엄마 2013.08.01 505
39864 유럽대학탐방 새해 복많이 받고 몸건강히 김혜민 2012.01.22 505
39863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2 김민태 2008.08.06 505
39862 일반 발이퉁퉁...김명규 김명규 2008.07.31 505
39861 일반 힘들고 많이 춥지! 김진우.김진형 2008.01.14 505
39860 일반 우야~누나당ㅎㅎ 3 박준우 2007.08.19 505
» 일반 우리아들 유화영 화이팅!~~~~~~~~~~~ 김명숙 2007.07.19 505
39858 일반 밤길을 걷는 꽃님이 우리 뚱이(윤영) 윤영아빠 2002.07.28 505
39857 국토 종단 믿음직한 한우 오한우 2014.01.09 504
39856 유럽문화탐사 연우오빠에게^^ 연경 2013.01.18 504
39855 한강종주 마지막까지 화이팅 서형우~♥ 서형우 2012.08.02 504
39854 국토 종단 이도희(도히 도히 옥도히♡)안녕? 1 이도희 2012.01.11 504
39853 유럽문화탐사 현주야~ 보고싶다 박승철, 박현주 2011.08.19 504
39852 한강종주 사랑하는 조카 방준수 파이팅!!! 방준수 2011.08.11 504
39851 한강종주 남이야, 즐거운 하루였니? 이남이 2011.08.11 504
39850 일반 선영아 너무 보고싶다 박선영 2008.08.03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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