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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아!

by 김민준 posted Jul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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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묵호항에 짐을 풀고 지금은 꿈나라에 가 있겠구나
갑자기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
민규가 형아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찡얼대다 잠 들었다
그렇게 싸워도 역시 너흰 형제인가 보다.
아빤 그저 우리 아들이 잘 해 낼거라고 믿는댄다
무조건...엄마도 믿는다.우리 아들 홧팅
힘 내고 잘 이겨내라..잘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