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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서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우리 상훈이를 보면서 엄마도 마음이 조마조마
했지요.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법.
고생스럽겠지만 우리 상훈이의 마음이 많이많이 자랄거야..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들도 힘들다는 사실 늘 생각하고.....
엄마가 우리 상훈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할께.
감기심해지면 연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우리 상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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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1
219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아 양철민 2007.07.23 189
21988 일반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143
» 일반 우리 상훈이 화이팅 김상훈 2007.07.23 350
21986 일반 승훈이 보렴 이승훈 2007.07.23 159
21985 일반 사랑하는 현재에게 유현재 2007.07.23 176
21984 일반 안녕? 김민재 2007.07.23 164
21983 일반 아들들에게!! 김문진 2007.07.23 204
21982 일반 울 아들 김태빈 화이팅!!! 김태빈 2007.07.23 435
21981 일반 1연대 박준혁의 첫 번째 메시지. 박준혁 2007.07.23 547
21980 일반 동규가 가는 길 함동규 2007.07.23 181
21979 일반 사랑하는 울아들 쫑에게 김종훈 2007.07.23 189
21978 일반 강민균 보거라!(Harry) 강민균 2007.07.23 306
21977 일반 2007년 국토횡단 김민하엄마 2007.07.23 181
21976 일반 아름다운 아들들! 이상하,이병하 2007.07.23 115
21975 일반 우리가족의 사랑 현준에게 이현준 2007.07.23 243
21974 일반 오빠에게 양철민 2007.07.23 128
21973 일반 아들 도연 화이팅 !(10대대) 김도연 2007.07.23 192
21972 일반 지수는 할수있어. 강지수 2007.07.23 196
2197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종훈아! 김종훈 2007.07.23 241
21970 일반 민석이 화이팅 !!! 1 김민석 2007.07.23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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