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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엄마야..
저녁 잘 먹고 잠은 잘 잤니?
엄마는 어제 널 차에 태워 보내구 마음이 심란하여 잠을 설쳤단다.
니가 이렇게 오랫동안 집을 떠난 적이 없었잖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하지만 울아들을 엄마는 믿는단다.
열심히 잘 생활하고 돌아올것이라는 것을..

오늘 울릉도에 들어간다지?
니 작은 가슴에 차고 넘치는 세상을 담아오렴...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니가 막내니까 형, 누나말 잘 듣고
씩씩하게 잘 지내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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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77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19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169
219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아 양철민 2007.07.23 183
21988 일반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141
21987 일반 우리 상훈이 화이팅 김상훈 2007.07.23 345
21986 일반 승훈이 보렴 이승훈 2007.07.23 158
21985 일반 사랑하는 현재에게 유현재 2007.07.23 175
21984 일반 안녕? 김민재 2007.07.23 163
21983 일반 아들들에게!! 김문진 2007.07.23 201
21982 일반 울 아들 김태빈 화이팅!!! 김태빈 2007.07.23 433
21981 일반 1연대 박준혁의 첫 번째 메시지. 박준혁 2007.07.23 542
21980 일반 동규가 가는 길 함동규 2007.07.23 179
» 일반 사랑하는 울아들 쫑에게 김종훈 2007.07.23 188
21978 일반 강민균 보거라!(Harry) 강민균 2007.07.23 303
21977 일반 2007년 국토횡단 김민하엄마 2007.07.23 178
21976 일반 아름다운 아들들! 이상하,이병하 2007.07.23 114
21975 일반 우리가족의 사랑 현준에게 이현준 2007.07.23 241
21974 일반 오빠에게 양철민 2007.07.23 125
21973 일반 아들 도연 화이팅 !(10대대) 김도연 2007.07.23 188
21972 일반 지수는 할수있어. 강지수 2007.07.23 194
2197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종훈아! 김종훈 2007.07.23 238
21970 일반 민석이 화이팅 !!! 1 김민석 2007.07.23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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