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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도연아 !
출발하는 길에 아빠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단다.
너도 알다시피 아빠가 너무 중요한 회의라 너를 배웅하지 못한거 알지--.
듬직한 우리 아들이 충분히 이해 하리라 믿는다.
아빠와 동생은 학교에 엄마는 1주일간  연수에 나간단다.
어제 할아버지 제사라 식구들이 모였는데 엄마 아빠, 동생은 물론 이모와 삼촌도 우리 아들의 결심과 실천을 매우 대견스러워 하셨단다.
이번 국통 횡단 이 식구들의 바람에 힘입어 우리 아들이 좀더 남을 배려하며 긍정적이고 자주적으로 스스로의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의젓한 청소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단다.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는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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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18989 국토 종단 아들 냄새가 그립구나 이재웅 2010.01.19 220
18988 국토 종단 종호야 도치는 잘 있단다! 이종호 2010.07.21 220
18987 국토 종단 지금쯤 울릉도일까? 김지수 2010.07.22 220
18986 국토 종단 우리 아들 빈이 하찬빈 2010.07.22 220
18985 국토 종단 누나다!!!!!!!!!!! 이희환 2010.07.23 220
18984 국토 종단 든든한 울딸 한울에게 1 양한울 2010.07.25 220
18983 국토 종단 근석에게 고근석 2010.07.26 220
1898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동일아!!! 권동일 2010.07.26 220
18981 일반 아들아!!!!장한우리아들신영아!!!! 최 신영 2010.07.27 220
18980 국토 종단 행복하지 강명진 2010.07.27 220
18979 국토 종단 보고싶은아들 이유빈 2010.07.28 220
18978 국토 종단 왜!그랬을까? 장동욱 2010.07.29 220
18977 일반 사랑하는 수환! 송수환 2010.07.29 220
18976 국토 종단 작은 영웅들....오늘은 좋았겠다~~~~ 최 신영 2010.07.31 220
18975 국토 종단 엄마얌......!!^^ 조민기 2010.07.31 220
18974 국토 종단 지원이 안뇽~ 조지원 2010.08.01 220
1897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재원아~ 장재원 2010.08.01 220
18972 일반 울리야~~~~ 고우리(2010-과천국토 2010.08.01 220
18971 일반 내아들! 보고싶다.. 김지환 2010.08.01 220
18970 국토 종단 엄마가 장동욱 2010.08.02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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