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아빠다.
개구장이 아들이 어느덧 씩씩하게 자라서 처음으로 아빠,엄마곁을 떠나 아름다운 우리나라국토를 횡단한다니 아빠는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럽고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종훈아! 이번 횡단이 조금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럴수록 같이 동행한 형, 누나,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씩씩하게 이겨내리라 아빠는 믿는다. 또한, 몸과 마음으로 많은것을 경험하고 느껴서 종훈이의 가슴 가득히 담아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아빠의 보물 제 1호 김 종 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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