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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태훈이에게,

아침일찍 아무 두려움없이 나서는 아들을
엄마와 아빠가 뿌듯한 마음으로 환송을 해주고 돌아와
엄마는 출근길에 올랐다.

언제나 늠름하고 듬직한 아들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는데
돌아오는 아들모습은 과연 어떨가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

4박5일동안 국토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더 넓은 세계를 향해 꿈과 이상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태훈이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대장님을 비롯하여
형, 누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7월 23일 오후 2시쯤.. 회사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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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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