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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우리 아들 동규야!!!

by 함동규 posted Jul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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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이나 덥다고 하던데...
우리 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만, 동규가 이번 기간동안 친구들, 동생들, 형들 많이 사귀고 주변을 둘러보며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
뒤돌아보기 보다 앞으로 멀리멀리 내다볼 수 있게.....

동규야,
즐겁고 씩씩하게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홧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