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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by
박태배
posted
Jul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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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해서 열심히 하겠지.
아침에 출발할때 같이하지 못해 미안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기 바란다 .
- 가영아 - 화이팅! 화이팅!
가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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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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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2007.07.23 00:25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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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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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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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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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진
2007.07.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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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국토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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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2007.07.23 12:40
지수는 할수있어.
강지수
2007.07.23 13:05
사랑하는 아들 종훈아!
김종훈
2007.07.23 13:31
민석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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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07.07.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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