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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by
박태배
posted
Jul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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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해서 열심히 하겠지.
아침에 출발할때 같이하지 못해 미안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기 바란다 .
- 가영아 - 화이팅! 화이팅!
가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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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혜진아~~
김혜진
2007.07.24 21:40
아들(송준영) 잘 자고 있어...
송준영
2007.07.24 21:38
장대같은 비가 오는데...수림은 ? ^*^
이수림
2007.07.24 21:24
창밖엔 많은 비가 .......
임예원
2007.07.24 21:22
아들 인선......
박인선
2007.07.24 20:49
보고싶은 인선이오빠에게
박인선
2007.07.24 20:38
민재형에게 - 동희가
정동희
2007.07.24 20:29
수정이 언니에게
신수정
2007.07.24 19:56
내 아들 희도
양희도
2007.07.24 19:54
일호에게
심일호
2007.07.24 19:52
아빠의 생신을 준비하며...
김문진
2007.07.24 19:51
수정이에게 아빠가
신수정
2007.07.24 19:51
아들아.내일부터는 더워진다는데...
박상권
2007.07.24 19:33
우리 화영이 잘 지냈니?
김명숙
2007.07.24 19:19
보고싶은 아들 조용민
조봉희
2007.07.24 19:10
승욱이 파이팅!
이승욱
2007.07.24 18:45
석현아
나석현
2007.07.24 18:44
민하야~~언니야^^(김민하)
윤나영
2007.07.24 18:39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아들 동훈이에게
김동훈
2007.07.24 18:27
강지수 홧-팅
강지수
2007.07.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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