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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by
박태배
posted
Jul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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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해서 열심히 하겠지.
아침에 출발할때 같이하지 못해 미안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기 바란다 .
- 가영아 - 화이팅! 화이팅!
가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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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듬직한 아들 원재야~
이원재
2007.07.24 09:48
사랑하는 아들 치원아!
이치원
2007.07.24 09:43
우리딸 씩씩하게 걷고있네?
임예원
2007.07.24 09:43
예쁜 딸 효진이에게....
이효진
2007.07.24 09:40
9대대 씩씩한 대한의 남아 김지훈~~~^*^
9대대 김지훈
2007.07.24 09:23
김희연에게 아빠가
최원숙
2007.07.24 09:17
희연이오빠와 연우오빠에게
최원숙
2007.07.24 09:09
아들 화이팅!!!
김민석
2007.07.24 09:09
주영아! 화이팅...
염주영
2007.07.24 09:02
사랑하는 딸 다예에게
진다예
2007.07.24 08:59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진이에게
이우진
2007.07.24 08:52
나의아들 상권아!
진상권
2007.07.24 08:51
우리 귀염둥이 유진아!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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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2007.07.24 02:35
자랑스런아들 상혁이에게
임상혁
2007.07.24 02:29
사랑하는 아들 승섭아!~~~
이승섭
2007.07.24 01:49
엄마 희망 동욱이에게
김동욱
2007.07.24 01:32
사랑하는 아들영민아~^^
신영민
2007.07.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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