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by 박태배 posted Jul 23,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잘 도착해서 열심히 하겠지.
아침에 출발할때 같이하지 못해 미안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기 바란다 .
- 가영아 -  화이팅! 화이팅!
                                    가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