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해주야! KTX 잘 타고 갔니?
긴 여행을 혼자 보내도 엄마아빠가 안심이 되니 우리 해주가
이제 많이 자랐구나. 대견하다!
아는 대장님이랑 언니들 만났니?
오랜만에 보니 반갑가도 하고 좀 어색하기도 하지?
몇일 지내면 또 다시 예전처럼 편해질거야.
묵호에 있는 삼락사 절에서 첫 여행의 밤을 보냈다지?
탠트에서 오랜만에 자니 불편하지는 않았니?
사진속에 아직 옷을 그대로 입고 있더라. 뒷모습과 바지, 신발로
우리 해주인줄 알았다. 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반가운지...
긴 일정이지만 우리 씩씩한 해주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안해주! 회이팅! 내일 편지 또 올릴께.
참, 오빠 오늘 기타랑 수학학원 등록했단다. -엄마-

List of Articles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70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승규에게 임승규 2007.07.31 181
17068 일반 비가와 옷이다젖었겠네 박소영 2007.07.30 181
17067 일반 반환점을 돌아서.. 황덕호 2007.07.30 181
17066 일반 장한 아들 민준아!! 김민준 2007.07.30 181
17065 일반 어머나 멋진 내아들 보인다 최연우 2007.07.30 181
17064 일반 민재형에게 - 동희가 정동희 2007.07.24 181
» 일반 씩씩한 우리딸 해주에게 안해주 2007.07.23 181
17062 일반 든든한 재혁 최재혁 2007.02.22 181
17061 일반 건강한너희모습보여주렴~ 성준호,성남진 2007.01.19 181
1706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학에게 !! 이재학 2007.01.15 181
17059 일반 훌륭하다 아들 이영주 2007.01.14 181
17058 일반 보고싶은 아들 범준아 장범준 2007.01.14 181
17057 일반 씩씩하게 아자!아자! 박다운 2007.01.13 181
17056 일반 힘내라 창현!! 창현맘 2007.01.10 181
17055 일반 좋은 경험과 생각을 갖는 시간이 되거라. 박재연 2007.01.09 181
17054 일반 견딜만하냐? 최영대 아빠 2007.01.08 181
17053 일반 생일 선물 고맙구나 안해주 2007.01.07 181
17052 일반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81
17051 일반 진수야~* 박진수 2006.08.21 181
17050 일반 은서 홧팅!! 박은서 2006.08.11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