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아! 아침에 널 배웅하면서 엄마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넌 무사히 잘하고 오리라 믿는다. 사람은 흘린 눈물의 땀방울만큼 자기 자신에게 멋진 보답의환희를 맛보는거란다. 너가 성인이 됐을때 지금 이 뜻깊은 경험들이 멋진 오현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늠름한 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될거라는 자신감을갖고 야무지고 힘차게 생활하도록해라 . 너희들을 인솔하는 선생님 말씀 잘 따르고 같이 간 대원들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오현이이길 빈다.너와 대원들을 위해 엄마가 기도 열심히 할께. 사랑해.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늠름한 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될거라는 자신감을갖고 야무지고 힘차게 생활하도록해라 . 너희들을 인솔하는 선생님 말씀 잘 따르고 같이 간 대원들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오현이이길 빈다.너와 대원들을 위해 엄마가 기도 열심히 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