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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보시게:::!!!!!!!!!!!!!

오늘 자네의 대부(성우 아빠)와 저녁을 먹고 지금 들어왔다네.(찬수를 자랑하려고)
아빠는 아침에 찬수를 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

일단은  이런 잊지 못할  행사에 처음 참여하게 된것을 축하한다네.
오늘 아침 베낭을 메고 늠름하게 집을 나서는 자네를 볼떄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러웠네.
무거운 베낭을 메고 쉼없이 힘들게 행군하는 자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랑스러움을 늦끼는 못난 아빠가 되리라 생각하네
하지만 만약 자네가 중도에 힘이 들어 포기한다면 아빠 또한 많은 실망을 할것같네.

베낭을 메고 행군하는게 힘들 겠지만 자네가 잘 이겨내어  모든 행사를 수행하리다 믿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사랑하는 아빠가...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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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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