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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이쁜 해주야!

by 안해주 posted Jul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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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어떠니?
엄마는 한번도 못 가 보았거든.
울릉도에 있는 초등학교.. 참, 아늑하고 이쁠것같다.
바닷가도 보이는 높은 곳에 있을까...
냉천초등학교만큼 작겠지....
독도박물관에서 먹은 약수 맛은 어땠니?
울릉도 오징어 맛은 보았고?
궁금한게 너무 많네.. ...
날씨가 무척 덥구나.
그래도 저녁에 밖에서 자니 좀 춥지?
긴 바지를 안가져가서 좀 걱정이구나.
6연대엔 여자가 두명인지? 언니도 한명있네..
힘든 친구 생기면 도와주고 오빠 언니들과 잘 지내길 바래...
오늘은 아름다운 울릉도에서 잘 지내길 바래 화이팅!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