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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니?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겠지?
다빈이는 이방 저방 다니면서 오빠들 찾아요.
부르기도 하고.
오빠들이 없어서 이상한가 잘 웃지도 않네.
그래도 아기라서 금방 잊어버리고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
오빠들도 힘든것 잊어버리고 재미있게 지내.
어제 꿈에서 너희들을 보았는데 정말 씩씩하고 밝아서
'역시 우리 아들들'이다 생각했단다.
언제 어디서나 잘 하리라 엄마는 믿어.
상하, 병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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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4029 일반 다리가 무척이나 아플것 같은 나의딸에게 신혜정 2003.08.04 260
34028 일반 다리만 봐도 눈물이 그썽 최소영 2005.07.29 204
34027 일반 다리에 알이 꽉꽉 배겼을 내 동생~! 조아영 2010.08.01 304
34026 일반 다봉이 힘내라! 박다인 2006.07.31 284
34025 국토 종단 다빈아 이다빈 2011.01.05 299
34024 국토 종단 다빈아 창정아 ~~~엄마야 김다빈 김창정 2011.01.10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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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2 국토 종단 다빈이 이다빈 2011.01.13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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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0 국토 종단 다빈이 언니~ 김다빈 2011.01.13 295
» 일반 다빈이가 오빠 보고싶데. 이상하,이병하 2007.07.24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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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7 국토 종단 다섯 밤 남았구나~ 이태훈 2011.01.14 243
34016 일반 다섯 밤만 더 자면..(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06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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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3 일반 다섯번째..메시지.. 신다민 2005.07.30 185
34012 일반 다섯번째..미니에게 강종민 2009.07.29 157
34011 일반 다섯째날...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7.30 182
34010 국토 종단 다섯째날이 밝았다 최윤서 2010.07.2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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