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진우야!!
간밤에는 비가 내렸다
가끔은 집을 떠나 수련회등으로 떠난적 있지만
이번처럼 잠 자리가 불편하거나,씻는것이 불편하거나,도보를
한다거나 한적은 없었지..
비가 내려 잠 자리가 걱정되지만....., 진우는 어떤상황이라도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괜시리 아들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구나!
늘 여리고, 눈물많은 아들을 좀더 강해지라고
야단치거나 혼낼때 더 심하게 혼낸것이 맘에 걸려서 인가보다
어느덧, 엄마 아빠의 키를 넘어 훌쩍 커버린 아들!!!
큰 키만큼이나 생각도 마음도 커서 돌아오리라 믿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큰꿈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진우가 어떻게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실천할것인지 다짐하고 오는 좋은기회가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화이팅!!!!!
간밤에는 비가 내렸다
가끔은 집을 떠나 수련회등으로 떠난적 있지만
이번처럼 잠 자리가 불편하거나,씻는것이 불편하거나,도보를
한다거나 한적은 없었지..
비가 내려 잠 자리가 걱정되지만....., 진우는 어떤상황이라도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괜시리 아들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구나!
늘 여리고, 눈물많은 아들을 좀더 강해지라고
야단치거나 혼낼때 더 심하게 혼낸것이 맘에 걸려서 인가보다
어느덧, 엄마 아빠의 키를 넘어 훌쩍 커버린 아들!!!
큰 키만큼이나 생각도 마음도 커서 돌아오리라 믿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큰꿈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진우가 어떻게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실천할것인지 다짐하고 오는 좋은기회가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