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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조용민

by 조봉희 posted Jul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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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보고싶다.!
여긴 비가 오는데 지금 울륭도는 어떤날씨 일까?
장마기간에 출발하게 되어 일기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걱정아닌 걱정..
집떠나 자연과  더불어 "자연人" 맞나?  컴퓨터, TV, 전화없는 세상

대원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맘 알지?
대장님 + 대원들과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멋진 추억이 되길바래!
잘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얼짱인 아들 얼굴이 떠오르네 ^^.
용민아 많이 보고싶다.

    엄마 ,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