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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잘 지냇니? 어제는 첫날이었는데  어땟어?사서함으로 이동 소식은 듣고 있지만 우리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 궁금해. 밥은 잘 먹는지,그 무거운 가방메고 힘들지는 않았는지,잘 따라서 하고는 있는지,밤에 자다가 코 골아서 다른 사람에게 미움이나 받지 않았는지....
아들 화영아! 잘하고 있지 .우리 아들 성실 하니까 착하니까 힘들어도 그런것들 다 이겨낼수 있지.엄마가 너 잘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지내고 있어도  되겠지?. 아들 남은 일정도 무사히 잘 마치고 우리 완주 메달 받도록 힘내!.
엄마는<< 우리 아들이 하나 하나 겪고 ,이겨내고 ,이루어낼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뿌듯하고 해냈다는 우리 아들이 넘 자랑스러워 >>...아들 힘내고 잘 견뎌내야지 .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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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0149 일반 승영이 형 홨~띵 허승영 2006.08.07 297
» 일반 우리 화영이 잘 지냈니? 김명숙 2007.07.24 297
10147 일반 동생에게... 손상수 2007.07.25 297
10146 일반 수박화채 해 줄께! 박상훈 2007.08.02 297
10145 일반 3일간의 터키여행 정민경 2007.08.06 297
10144 일반 TO. YOUN CHAI WON. 윤채원 2007.08.11 297
10143 일반 하나밖에 없는 내딸 예솔아 김예솔 2008.01.10 297
10142 일반 힘내라! 경찬아 김경찬 2008.01.12 297
10141 일반 윤진이에게 조윤진 2008.07.22 297
10140 일반 사랑하는 울 이쁜이 2 윤혁중 2008.07.27 297
10139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아! 이한결 2008.07.30 297
10138 일반 아! 네밤 남았구나~ 시간이 너무 빨리간당~~~~~ 백계승 2008.08.01 297
10137 일반 1대대 은채언니에게 송은채 2008.08.02 297
10136 일반 드디어 내일이다. 양건준 양지원 2008.08.11 297
10135 일반 장하다 ! 100% 우리딸 조은비 2008.08.11 297
10134 일반 진우야^^* 9대대 진우 2009.01.10 297
10133 일반 바다오빠 살빼~~ 김바다 2009.01.12 297
10132 일반 멋쟁이 아들 최규완 2009.01.13 297
10131 일반 지금쯤 자고 있겠지 우영준 2009.01.17 297
10130 일반 감자 택배 전화에 눈을떳네~~~ 심동진 2009.07.3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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