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민건 오늘 날씨가 자칫하면 짜증이 많이 날 만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했지??
아빠랑 엄마는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오늘 오후 잠깐 비는 시간에 이-마트를 갔다왔지(?)
다른날과 다르게 오늘은 장보는 물품이 좀 달라 엄마의 발걸음이
무척 신났단다... 이유인즉 내일 7월25일 (음력6월12일) 너희들에게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아빠의 43째 생신이라 미역국 재료를
젤 먼저사서 바구니에 담고 아빠가 좋아하시는 고사리나물
그리고 새파란 취나물을 바구니에 차례대로 담으니 엄마의 맘이 흐뭇해지더구나!!!
너희들이 있었으면 색깔 좋은 케익도 사겠더니만.... 알뜰한 엄마
그 돈으로 아빠몰래 붙일 풍선이랑 생일축하한다는 색깔지을 샀지(?)
좀 유치하다 생각하면서도 너희들이 없어 많이 허전한 집을 좀
방방 뛰워볼려고 샀어...
아빠의 선물도 엄마의 정성을 담아 포장했단다...
멀리서라도 축하해드리렴..언제나 성실하고 근면하신
아빠의 43째 생신을.....너희들을 누구보다 든든하게
생각하시는 아빠를...
높아 후덥지근했지??
아빠랑 엄마는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오늘 오후 잠깐 비는 시간에 이-마트를 갔다왔지(?)
다른날과 다르게 오늘은 장보는 물품이 좀 달라 엄마의 발걸음이
무척 신났단다... 이유인즉 내일 7월25일 (음력6월12일) 너희들에게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아빠의 43째 생신이라 미역국 재료를
젤 먼저사서 바구니에 담고 아빠가 좋아하시는 고사리나물
그리고 새파란 취나물을 바구니에 차례대로 담으니 엄마의 맘이 흐뭇해지더구나!!!
너희들이 있었으면 색깔 좋은 케익도 사겠더니만.... 알뜰한 엄마
그 돈으로 아빠몰래 붙일 풍선이랑 생일축하한다는 색깔지을 샀지(?)
좀 유치하다 생각하면서도 너희들이 없어 많이 허전한 집을 좀
방방 뛰워볼려고 샀어...
아빠의 선물도 엄마의 정성을 담아 포장했단다...
멀리서라도 축하해드리렴..언제나 성실하고 근면하신
아빠의 43째 생신을.....너희들을 누구보다 든든하게
생각하시는 아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