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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나 영선야, 오빠가 가고나서부터 뭔가 허전한 느낌이나고
썰렁한 분위기가 들었어.
벌써부터 오빠가 보고싶은거 있지?
그러니까 빨리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 학교가 방학을 했으니 시간이 많찮아.
오빠 난 오빠가 오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것이 요리야,
바로 계란으로 만든 요리인데 내가 오늘 텔레비젼을 보고 배운것이야.
그런데 그 음식을 만든 나라가 일본이라는 거야.
오빠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되지않을까?  오늘 엄마가 모임을 저녁에 가서 아빠가 빨리왔는데 그요리를 만들었더니 너무 너무 맛있었어.
내가 오빠오면 밥 먹을떄 만들어 줄께~~ 그곳에서 힘들꺼야 그러니까
집에오면 내가 아주 아주 맜있게 해줄께!!! 울오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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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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