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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한몸으로 꿈나라에서 예쁜 그림을 그릴 우리의 달리~~~~~
거기도 비가 많이 내리는지 빗소리때문에 달콤한 잠을 방해하지는 않을까?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말재주꾼 우리딸이 옆에 없어니 내리는 비가 더욱더 세차게 느껴지는것 같아 떠나기전 의사선생님께서 그렇게 힘든 일을 꼭 왜 해야하니 하고 말씀하셨을때 자신있게 말하는 우리딸이 정말로 대견스러웠단다 . 정말로 이번 국토횡단이 나를 한층 더 자랄수 있는 밑거름이 될줄 확신한단다 지구력과 민첩성  고생가운데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볼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조금은 발과 손이 되어줄수 있을꺼야
무릎은 다 아무렀는지 짬짬이 약을 바르렴 덧나지 않게.이제부터 시작일꺼야 아자아자 힘을 내자 나의 사랑하는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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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7669 일반 엽서를 품에 안고 김승준 김민준 2003.08.11 144
37668 일반 희망찬내일을향하여 백두산 2003.08.11 182
37667 일반 엽서를 품에 안고 -앞의 글은 잘못됬... 김승준 김민준 2003.08.11 179
37666 일반 이젠........ 고은하늘 2003.08.11 122
37665 일반 야 박신애! 또 쓴다 지난번에거는 잘봤냐? 박신애 2003.08.11 265
37664 일반 와우~ 주접 신애야~!!! 18대대 박신애 2003.08.11 204
37663 일반 재환아~~(열두번쨋날) 이재환 2003.08.11 188
37662 일반 주영아~!!! ^^* 19대대 박주영 2003.08.11 162
37661 일반 사랑하는 선~우도에게 선우~선도 2003.08.11 174
37660 일반 윤주야! 무척 보고 싶구나! 김윤주 2003.08.11 301
37659 일반 해동아. 잘있느뇨? 성해동 2003.08.11 162
37658 일반 여 주영군...열심히 해라~ 짜식아. 박주영 2003.08.11 208
37657 일반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구나~ 양순성 2003.08.12 152
37656 일반 엄마, 오늘 캐러비안베이 다녀왔다 김다영 2003.08.12 305
37655 일반 아빠딸 ~ 여진아 김여진 2003.08.12 141
37654 일반 내가 만일 박 현진 2003.08.12 142
37653 일반 해동이 보거라~! 성해동 2003.08.12 148
37652 일반 놀라웠다. 현희야 채현희 2003.08.12 142
37651 일반 잘자거라..나의 천사들아...! 김찬우,김찬규 2003.08.12 227
37650 일반 염라대왕 보시게나 염태환 2003.08.12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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