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야!!
잘지내고있네..오늘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다른지역에는 비온다는데
울릉도에는 날씨가 괜찮은지 모르겠네 밀양은 좀 덥다
울릉도는 2번째라서 낯이익고 이번에도 사이다맛나는 약수물 먹었네
독도는 잘있더나 .. 안부전했니
대원들과 잼있게 좋은 추억 만이 만들어 와라
엄마는 준표가 만이부럽다
엄마보다 더많이 체험하고 더멀리 내다볼수있는 힘과 능력이 있기에..
처음 널 국토종단보내고 할머니께 혼난일 생각나네
무사히 다녀온뒤에도 괜한고생시켰다고 화내시던 모습이,
어리고 여리던 그아들이 어느새 중학생이되고 5번째 탐험을 하고있는데!말야!!!!!!
고맙다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넘 고마워!
준표가 없으니 집에 기강이 무너져서 보경이가 대장노릇하네
아빠가 보경별명 까칠이로 지었다 강까칠 ㅎㅎㅎㅎㅎㅎ
편지쓴다 말만하고 오락 만하고 같다와서 알아서해라
덥다고 짜증내지말고 웃어라 화이팅
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