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하;;;

네가 쓰라고 해서 쓰긴 쓴다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하;

가만있자......

지금이 3일째니 독도 탐사중인가 보군하.(1,2일째는 내가 아파가지고... 못썻다. 미안하3.)

그래,

독도는 어떻더냐?

재미있긴 있냐?

뭐 내가 생각할 땐 독도는 그 자체보다는

그 자체가 상징하는 것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너도 독도에서 그런 기분을 느껴보면 좋겠다만은....

뭐 어차피 곧바로 읽는 것도 아니거든...

아참 그리고,

식사는 잘 하냐? (아마 죽을 맛 일게다 ㅋ)

아아,

기우뚱기우뚱 흔들리는 배 안에서의 도시락 식사라...

내가 거기 갔다 와봐서 알지. (횡단 시작하면 너 죽는다 아주)

샤워도 못했지?

용변이나 양치질 같은 건 배 안의 좁은 화장실에 모여서

겨우겨우 하겠지.....

(.... 이거 너무 신랄하게 말하면 편집될텐데..)

편집하는 선생님들!

이거 좀 편집하지 마세요!

..... 어쨌든.

잘 지내고.

숙면도 잘 취하고.

(아.... 벌써 자고 있을랑가?)

그럼 ㅂ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 일반 민하야, 잘 지내는 거냐? 김민하 2007.07.24 183
20828 일반 보고싶은 아들인선에게.. 박인선 2007.07.24 152
20827 일반 연우야 뭐하니? 반명옥 2007.07.24 261
20826 일반 하림아! 보고싶다 홍하림 2007.07.24 322
20825 일반 형식이에게~! 김형식 2007.07.24 126
20824 일반 독도 변함없이 잘있더나.. 강준표 2007.07.24 298
20823 일반 보고싶은 동욱이오빠에게~~ 김동욱 2007.07.24 255
20822 일반 성욱아 권성욱 2007.07.24 132
20821 일반 철민아! 사랑해 양철민 2007.07.24 211
20820 일반 안녕.... 이현준 2007.07.24 132
20819 일반 연우오빠에게 최원숙 2007.07.24 162
20818 일반 자랑스런 지용이에게 박화순 2007.07.24 169
20817 일반 활짝 정유진 2007.07.24 215
20816 일반 오빠 ~! 송준영 2007.07.24 166
20815 일반 민석아~잘 지내니// 김민석 2007.07.24 193
20814 일반 멋진 우진이에게~~~!!! 이우진 2007.07.24 143
20813 일반 우진아 우진아 !!~~사랑하는 우리아들 우진아~~ 이우진 2007.07.24 223
20812 일반 혜진아~~ 김혜진 2007.07.24 306
20811 일반 아들(송준영) 잘 자고 있어... 송준영 2007.07.24 312
20810 일반 장대같은 비가 오는데...수림은 ? ^*^ 이수림 2007.07.24 216
Board Pagination Prev 1 ...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