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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벽까지 소식을 기다렸는데 셉이가 같이 기다려서 오늘은 좀늦게 새로운 모습을 봐얄것 같아^^
정신없이 지내느라고 엄마생각할 겨를도 없겠지?
오늘은 비가와서 산행이 나름대로 재미있었겠다.(?!)
힘들었겠네
가뜩이나 걷는걸 싫어하는데 나름대로 요령은 터득하섰는가? 아들?
신발이 불편하진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내일도 재밌는 하루가 될거야
생각같아선 하루 시간내서 보러가고 싶지만 참는 것이 좋겠지?
어제 사진을 보니까 잘 도착도했구 잘 먹고 있는것 같아서 맘 놓임^^
우리는 일정표를 보면서 너의 하루하루를 따라가고 있단다.오늘도피곤했을텐데----   아들, 우리대들보 잘자렴!!!!!  기도하고----
우리모두의 사랑을 담아서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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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 일반 보고픈 네모습 기다리다가..... 임상혁 2007.07.25 127
363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찬오 2007.07.25 127
36327 일반 쭌성아~~~~~~~~~ 권준성 2007.07.26 127
36326 일반 승리자를 위하여 양희도 2007.07.2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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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3 일반 보고픈 영우 !!! 박영우 2007.08.0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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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9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27
36318 일반 사랑하는 지연 박지연 2009.07.23 127
3631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23 127
36316 일반 지준아 잘 하고 있지.. 천지준 2009.07.24 127
36315 일반 오늘 아침엔... 신은찬 2009.07.26 127
36314 일반 글이 넘 짧다 박주언 2009.07.28 127
36313 일반 보고싶은재학 이재학 2009.07.29 127
36312 일반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 박주언.박시현 2009.07.29 127
36311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3 박솔빈 2009.07.29 127
36310 일반 아들 최인서 2009.07.2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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