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아! 엄마야. 오늘은 날씨가 어때?
여기는 비가 왔는데 ... 오늘이 가장 심한 난코스라고 했는데 우리 가영이는
잘 했으리라 믿어. 엄마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가는게
마음이 걸려. 키도 작은데.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갔다와.
갔다오면 거기서 있었던 일 엄마에게 다 말해줄거지? 재미있다고 대원들은
난리던데 가영이도 같은 생각이겠지? 가영이 화이팅!
여기는 비가 왔는데 ... 오늘이 가장 심한 난코스라고 했는데 우리 가영이는
잘 했으리라 믿어. 엄마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무거운 배낭을 매고 가는게
마음이 걸려. 키도 작은데.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갔다와.
갔다오면 거기서 있었던 일 엄마에게 다 말해줄거지? 재미있다고 대원들은
난리던데 가영이도 같은 생각이겠지? 가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