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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언니~~ 나 언니동생이야~~ 언니 언제나 화이팅!!!

by 박가영 posted Jul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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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나 민지야... 그 곳이 얼마나 재미있는곳인지 나에게도 말해줘...
언니가 없을 땐.. 내가 얼마나 심심해서 언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아빠는 저녁에 회사가고 나 혼자 저녘에 혼자있을때 너무 무서웠는데...
방학이 되자 아빠가 회사가도 언니가 있으니 걱정 안 했어
그래도 언니가 그 곳에서 어려운 일을 겪을까 봐  너무 걱정되는데..
그래도 난 언니가 얼마나 씩씩한지 알아.. 언니 !!!!! 언니 빨리와야해~~~
몸 조심 많이 많이^^ 언니  (따랑해) love 언니는 그 곳에 있을때 나처럼
내가 보고싶을 거지 ???  언니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