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횡단 4일째 접어드는구나.. 지금쯤 달콤한 꿈나라로 갔겠지 ~^^ 현장 사진 올라온거 봤단다. 우리아들이 잴루 눈에 띄던걸~^^ 역시 ! 신군 멋져요~^^ㅋㅋ 남은 일정도 열심히~!!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