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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올라오는 탐험일지를 보고 현준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현준이 마음속에 느끼는 것은 다 알 수 없어 궁금했는데  

현준이가 보낸 인터넷 편지를 보니 조금 알 것 같아 무척 반가웠어

짧은 글이었지만 현준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 서울은 아직도 장마가 끝나지 않아서 비가 왔다 안왔다해서

약간 끈적거리기는 해도 그리 덥지는 않구나!

오늘 부터는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될 것 같은데 .......

많이 느끼고 가슴이 넉넉한 현준이가 되어 돌아오길 기대한다.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자랑스런 현준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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