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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명진에게
by
김명진
posted
Jul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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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중의 반이 지났네. 잘하고 있는거 같아 안심이다. 남은 시간도 대장님과 대대원들과 잘 지내길.., 돌아오면 많이 변해 있을 명진이를 기대해본다.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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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충성~ 대장 김성훈!!
김성훈
2007.07.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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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훈
2007.07.25 23:17
사랑하는 희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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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3:16
한울아 너무 덥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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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3:05
세상에서 젤예쁜 울 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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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2:49
우와~~역시
정유진
2007.07.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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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2007.07.25 22:18
상하야 ~
이상하
2007.07.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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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현준아 -윤경누나가-
이현준
2007.07.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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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007.07.25 21:48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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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25 21:18
너무보고 싶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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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현준이에게
이현준
2007.07.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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