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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밤이 깊어 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새삼스럽께 느껴 지는구나..사랑하는 아들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아들 출발 하던날 생각나니? 한마디 말도 남기지 않고 굳어 버린 너의 표정 그런 아들의 얼굴을 보는 엄마 맘이 아팠단다. 아들이 가기 싫다고 했는데 엄마 맘대로 보내서 넘 미안하해..하지만 아들이 다녀와서 좋은 경험 했다고 엄마 감사 하다고 얘기 할거라 믿어...중하교 들어가 할일이 많아져 고생 하는것 같아 늘 안타까워..하지만 우리 아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길 바란다. 힘들거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엄마 아빠에게 얘기할수 있는 그런아들이 되었음 좋겠어..항상 웃는 모습 잃지 말고 우리 서로 힘들게 하지말고 상처 주는일은 만들지 말자.아들아!사랑한다.죽도록 보고싶다.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왕숙천에서 만나자 그때는 엄마 꼬~옥 안아 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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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9729 일반 무슨 꿈을 꾸며 자고 있을까 엄마딸 임수경 2009.08.12 145
97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진~~~~~~ 표영진 2009.08.02 145
9727 일반 현석 !화이팅! 손현석 2009.07.31 145
9726 일반 물만난 홍승갑 펄펄하지? 홍승갑 2009.07.30 145
9725 일반 아들 임종현 ♥♡♥ 강경자 2009.07.29 145
9724 일반 더위 속에도 씩씩한 용찬아! 이용찬 2009.07.29 145
9723 일반 부러운 오빠~~~~~~~~~~~~ 이재윤 2009.07.28 145
9722 일반 엄마,아빠 보물 1호, 성승연 2 성승연 2009.07.27 145
9721 일반 잘잤니? 울 아들 박제혁 2009.07.24 145
9720 일반 동영상을 보니 ... 나지윤 2008.01.10 145
9719 일반 경민 잘 지내고 있겠지 송경민 2007.08.03 145
9718 일반 오빠야!! 강준표 2007.07.31 145
9717 일반 둘째아들 송동관 2007.07.28 145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도영 2007.07.25 145
9715 일반 우리딸소희에게 권소희 2007.01.09 145
9714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9713 일반 보고싶은 내아들♡ 이명준 2006.08.13 145
9712 일반 수고했다.. 이강민 2006.08.09 145
9711 일반 2일 남았다. 힘내라~ 주성호 19대대 2006.08.09 145
9710 일반 멋진날을 위하여.... 허승영.박준모 2006.08.07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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