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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현준아 -윤경누나가-

by 이현준 posted Jul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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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현준!!♥♥♥
예쁜윤경이누나야!!!!!
오늘 현준이네 놀러왔는데 우리현준이가 없으니까 허전하다..
이 더운날에 현준이가 정말 많이 고생한다
그러고보니까 우리  현준이 생일날 생일도 못챙겨주네...
ㅠ.ㅠ..현준이가 벌써 5학년이되어서 이렇게 국토순례도가고 가족이랑도 많이 떨어져있어보고 그르네..

이렇게 힘들어도 아마 현준이가 갖다오면 많은걸느낄수잇을거야!
가족의소중함,밥의소중함,집의소중함,돈의소중함등등 많은걸느끼고올거야 물론 현준이거 거기에 있는동안은 많이 힘들고 눈물도나고 그러겠지...?하지만 그걸 이겨낸다면 현준이는 분명많이 성장하고 많은것을배워올거야!
엄마,아빠도 현준이를 많이 보고싶어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셔..
누나도 현준이가 걱정이된다..혹시  아프진 않을까..밥을 안먹지는않을까 친구들과는 싸우지 않을까 등등....
하지만,우리현준이는 잘 해낼거라고 누난 믿어!!
*^^*
사랑하는현준아 남은 날동안 잘 지내고 아프지말고 밥도 잘먹고 친구들과싸우지말고 대장님말씀도 잘듣고 잘 있다가 많이 배우고와~!
사랑해 현준아♥♥♥♥♥♥♥♥♥♥♥♥♥♥♥♥♥♥♥♥♥♥♥♥♥♥♥♥♥♥♡♡♡♡♡♡♡♡♡♡♡♡♡♡♡♡♡♡♡♡♡♡♡♡♡♡♡♡♡♡♡♡♡♡♡♡♡♡♡
                                                     2007년7월25일
                                   -널정말사랑하는윤경이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