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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두아들

by 송병관 동관 posted Jul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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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두아들 보세요
지금 이시간엔 우리두아들은 취침시간이 일거다
지금쯤이면 행군하고 몸이몹시도 지칠시간이야 아빠도
군에있슬땐 첫날 행군하고 몹시도 힘들어했단다
그러나 그시간은 몹시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나중앤 좋은추억이되고
이세상를 다 어든드한 마음이 들드라 나의소중한 나의자식들 지금은
몹시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너히가 어른이되여 시간이얼마나 소중한시간이
되여는지 알거다 매순간 순간 우리아들드리 세상를 사라갈때 지금몹시도
고달픈시간이생각날거다 그런땐 지금이순간 힘들어슬때가 생각날꺼야
그럼 우리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