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아,잠이 오질 않아 다시 컴을 켰단다
형아가 몇번 다녀온길을 상권이가 간다고 했을때 엄마는 많이 걱정을 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단다
상권아,
엄마가 직장 다닌다고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항상 빈집에 들어오는 너의 심정을 엄마는 알고 있단다.
그게 엄마는 항상,미안해
간식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그래도,상권이가 잘 하고 있어서 엄마가 믿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거야
상권아.
엄마 마음 알지?얼마나 우리 아들 사랑하는지..
지금은 꿈나라에 있겠지?
잘자고,,,,,,,내일은 육지로 나와서 ,모래부터는 정말로 국토 순례가 시작되는구나
힘내자................그리고 서울에 건강하게 만나게,
형아가 몇번 다녀온길을 상권이가 간다고 했을때 엄마는 많이 걱정을 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단다
상권아,
엄마가 직장 다닌다고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항상 빈집에 들어오는 너의 심정을 엄마는 알고 있단다.
그게 엄마는 항상,미안해
간식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그래도,상권이가 잘 하고 있어서 엄마가 믿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거야
상권아.
엄마 마음 알지?얼마나 우리 아들 사랑하는지..
지금은 꿈나라에 있겠지?
잘자고,,,,,,,내일은 육지로 나와서 ,모래부터는 정말로 국토 순례가 시작되는구나
힘내자................그리고 서울에 건강하게 만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