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아 엄마가 출발할때 데려다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다. 외삼촌들 보내드리느라 널 못챙긴거 이해할수 있지?
제작년 국토횡단에 비하면 이정도는 무리는 아닐거라 생각든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다녀오고 안전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
외삼촌 소식은 다녀오면 이야기해주마.
아는 친구랑 형들도 보이는것같다. 서로돕고 강서구 총대장님께도 인사드리고 안부전해드려라. 다녀오면보자.보고싶다
제작년 국토횡단에 비하면 이정도는 무리는 아닐거라 생각든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다녀오고 안전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
외삼촌 소식은 다녀오면 이야기해주마.
아는 친구랑 형들도 보이는것같다. 서로돕고 강서구 총대장님께도 인사드리고 안부전해드려라. 다녀오면보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