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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서야 사진이랑 글을 보았어. 왜냐면 엄만 그제 방학하고 직원여행갔다가 어제 저녁에 돌아왔거든. 남해에서도 가은이 생각하며 새벽에 두시간동안 걸었고 오늘 아침에도 1시간 30분동안 걷다 왔지.걷다보면 어지럽던 마음들이 정리되고 힘든 순간이 지나고 나면 힘이 불끈 솟는것 같애. 가은이 글을 읽으니 제대로 국토 대장정을 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하더라. 가은이가 원하던대로 연대에 여자 둘이라서 좋겠네. 대장님도 믿음이 가고.. 왠지 예감이 좋은데..검게 그을렸을 피부만큼 가은이의 의지도 단단해져 가고 있겠지? 기대 만빵..딸내미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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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33609 일반 언니ㅋㅋㅋㅋㅋ 이승은 2007.01.09 141
33608 일반 연지에게 진연지 2007.01.09 141
33607 일반 멋진준원에게 김준원 2007.01.11 141
33606 일반 한울에게 양양 2007.01.13 141
33605 일반 사랑하는딸에게 권소희 2007.01.13 141
33604 일반 편지보고 올린다 김성희 2007.01.15 141
33603 일반 편지 읽은 누나가 김승범 2007.01.15 141
33602 일반 우리딸 진 에게 이진 2007.01.15 141
33601 일반 우리아들영민 김영민 2007.07.23 141
33600 일반 수정아! 정지원 2007.07.23 141
33599 일반 보고 싶은 오빠....☆ 조준현 2007.07.25 141
33598 일반 상권이를 생각하며,, 박상권 2007.07.26 141
33597 일반 이쁜딸!! 최혜조 2007.07.26 141
» 일반 사랑하는 딸내미 노가은 2007.07.26 141
33595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김문진 2007.07.27 141
33594 일반 가족의 편지 나석현 2007.07.28 141
33593 일반 수고하십니다♡ 광민대장님~ 2007.07.30 141
33592 일반 사랑한다 박상권...... 박상권 2007.08.03 141
33591 일반 이제야 편지쓴다 김민재 2007.08.03 141
33590 일반 이제 2일 남았구나 박상권 2007.08.0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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