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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이쁜이 다예
by
진다예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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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와서 힘들었지. 다예의 사진을 보니 더 보고싶어. 래프팅은 재미있었니? 오늘은 서바이벌이네. 그리고 내일은 상봉하는 날...
우리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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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2003.08.20 22:08
보고싶은아들아..
최동식
2007.07.25 21:29
보고싶은아들아~
김종혁
2004.08.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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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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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23:35
보고싶은아들윤도~
한명숙
2008.01.11 22:38
보고싶은아들준영아!!!
김봉숙
2006.01.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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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2011.07.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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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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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22:17
보고싶은오빠에게
도연이
2002.08.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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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2006.01.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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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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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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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민
2004.08.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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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진
2012.01.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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