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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이쁜이 다예
by
진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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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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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와서 힘들었지. 다예의 사진을 보니 더 보고싶어. 래프팅은 재미있었니? 오늘은 서바이벌이네. 그리고 내일은 상봉하는 날...
우리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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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쁘다
제일 예쁘다
2007.07.29
by
정유진
모자는 꼭 쓰고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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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꼭 쓰고걷자.
2007.07.26
by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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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얼마나 기다렸는데....
최강일
2007.08.14 10:20
멋진아들 대연아
이대연
2007.08.09 12:23
자랑스러운 아들 병재
최병재
2007.08.07 22:55
박일이에게.....
박일
2007.08.03 22:07
아자 아자 현재야
유현재
2007.08.03 12:47
보고싶은 진주에게
이진주
2007.08.01 21:36
어이!! 최 동식
김문진
2007.07.30 20:12
보고싶은 지수에게 . . .
강지수
2007.07.29 10:31
제일 예쁘다
정유진
2007.07.29 09:38
보고픈 나의 이쁜이 다예
진다예
2007.07.26 11:30
모자는 꼭 쓰고걷자.
신수정
2007.07.26 10:58
진현아.
김진현
2007.07.26 10:55
똑똑이 우리조카
임예원
2007.07.25 10:46
내 사랑하는 아들 준아
김민준
2007.07.23 21:36
당신들께 머리 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대대장님,대장님께
2007.01.19 15:30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동훈엄마
2007.01.16 23:08
조카 은수장하다
이은수
2007.01.15 22:58
세훈이!
세훈이 누나
2007.01.15 22:06
성희야 ~
김성희누나
2007.01.13 18:25
멋진 짱 용준이에게
조용준
2007.01.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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