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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이쁜이 다예
by
진다예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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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와서 힘들었지. 다예의 사진을 보니 더 보고싶어. 래프팅은 재미있었니? 오늘은 서바이벌이네. 그리고 내일은 상봉하는 날...
우리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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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해 동진아 아빠다.
김동해김동진
2005.08.08 00:47
사촌집이라서 글을 잘 못쓴다..
이나래
2005.08.06 22:02
31대대장 창환이에게
최창환
2005.08.06 20:14
예쁜영화야
김영화
2005.08.05 18:33
멋진 재희에게
정재희
2005.08.04 12:57
누나야 힘내
별동대 박현빈
2005.08.03 23:01
♡나의 쌀앙하는 동생 동현이에게..
멋지구리 민동현♥
2005.08.03 22:40
깐돌아! 엄마야~~♡♥♡
찬우,찬규
2005.08.03 11:01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
이현종
2005.08.02 14:26
ㅋㅋ형아
현진식
2005.08.01 14:30
사랑하는 아늘 지오야...
서지오
2005.08.01 10:50
보고싶다. 해원아!
박해원(별동대)
2005.08.01 10:47
형 며칠만 있으면 형 목소리 들을수 있겠당!~
조성호
2005.08.01 08:01
멋진 아들 성원이에게
박성원
2005.08.01 07:06
조댕 ! 과연그는 열심히 걷고 있는가 ㅋ
조대중
2005.07.31 22:22
경호오빠 나 애리 ^^
멋진김경호
2005.07.30 20:11
자랑스런7대대시희에게
서지희
2005.07.30 08:07
이준형~ 잘지내?ㅋㅋ
이준형
2005.07.28 23:13
장한 딸 나린아~
원나린
2005.07.28 21:52
사랑하는 아들아
김 건우
2005.07.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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