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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이쁜이 다예
by
진다예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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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와서 힘들었지. 다예의 사진을 보니 더 보고싶어. 래프팅은 재미있었니? 오늘은 서바이벌이네. 그리고 내일은 상봉하는 날...
우리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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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마냥 대견스러운 조카 정운에게
양정운
2003.08.06 10:58
노랑머리 왕자님
김동석
2003.08.04 21:05
너무도 그리운 내 아들아.....!
김찬규
2003.08.03 18:15
고은하늘에게
고은하늘
2003.08.03 09:39
찬우,찬규 자니...?
공주마마
2003.08.02 02:21
대견하고 기특한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체 !
차경미
2003.07.27 00:31
자랑스런 딸(이승희)에게- 구리청소년국토대장정
국화빵아빠가
2003.07.26 22:25
창호.창훈이를 기다리며
원연희
2003.01.27 22:24
밝은 앞날이 있을 장한 민경아.
장민경 엄마
2003.01.24 19:27
장연식군에게
종로학생
2003.01.23 19:36
쟐생긴-_-내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18 11:14
동아야! 계모엄마다.
이동아엄마
2003.01.17 01:28
형이 보고싶네.
김승준
2002.08.16 21:09
용감무쌍 서민교-포기하면 죽어-
다은누나-♧
2002.08.12 12:17
윤소연.잘 이겨내줘서 고맙다.
엄마
2002.08.08 08:49
자랑스러운 탐험대 아들, 딸 승리를 축하 합니다~~
다영 엄마
2002.08.08 07:44
동운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동운엄마
2002.08.07 12:13
보고싶은 지연에게
2002.08.06 23:54
동영상 갈증 해소에 최고 윤소연힘내
엄마이현숙
2002.08.05 23:07
장한 우리 진솔아
엄마가
2002.08.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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