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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4박5일은 너무 길구나!!!

by 이수림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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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말은 돌아오는 날 꼭안아주며 하고싶었는데...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보고싶구나..어제는 컴이 다운되서 메세지도 남기지 못했는데
서운했지?  유림은 어제돌아왔단다..유림이를 보니 더욱 큰딸이 보고싶어지더구나 3박4일까지는 참아보겠는데 4박5일은 엄마의 인내심에 한계인가보다!
다음부터는 3박4일을 넘기는 행사는 고려해봐야겠다.
이시간면 오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식사를 끝냈을까나?
내일이면 예쁜 수림을 꼭 끌어안을 수 있겠지...푹자고 밝은 얼굴로 내일 보자
내일도 활기차게!!!   사랑하는 엄마 딸 수림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