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사랑하는 우리아들이 5일씩 집을비우니
왠지 허전하고 보고싶다 견딜만하지?
아들에대한 엄마의 믿음을 경훈이가 알거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이겨내고 어려움을 즐길줄아는 사나이라고 생각해
내일이면 볼수있겠다 사랑한다 건강하게 내일보자
사랑하는 우리아들이 5일씩 집을비우니
왠지 허전하고 보고싶다 견딜만하지?
아들에대한 엄마의 믿음을 경훈이가 알거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이겨내고 어려움을 즐길줄아는 사나이라고 생각해
내일이면 볼수있겠다 사랑한다 건강하게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