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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아들아!!!
by
황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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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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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밤이네?
지금쯤 자고있겠지?
열심히자고 내일아침 웃는얼굴로
만나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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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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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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