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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 아들!!!

by 정도영 posted Jul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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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생 많았지..오늘 래프팅은 재미 있었어? 아직 8대대 친구들 래프팅 하는 모습이 올라 오지 않아 궁금하네?즐거운 시간이었지..지금은 남양주 판곡중학교에서 행복한 굼을 꾸며 쿨쿨 잘자고 있겠지 그 꿈에서 깨어나면 곧 만나네..빨리 보고 싶다. 아주 깜상이 되어서 못알아 보는건 아니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