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딸 ~~

이제 몇시간후면 딸을 만날수 있구나..
어떻게 변했을까?
너무 까맣게 타버려 못알아보면 어쩌지?
우리딸이 잘 견뎌내서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어..
장하다 우리딸!
혜조가 캠프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애써주신 대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