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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 우리딸 다예.

by 진다예 posted Jul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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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장하다 우리딸 !!!  대견하고 또 대견하고 ...
그리고 자랑스럽다 우리다예.  이제 만날시간이 다가오고 있네. 수고많이 했어.  끝까지 힘내서 완주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