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이구나!

본격적인 국토순례가 대관령에서 시작되었지?
생소한곳이 아닐걸? 우리가족이 설악산여행할때 퀴즈 내면서 대관령 고개를 넘어갔을때가 기억날꺼야  여기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구나 무더운 날씨속에 열심히 한발 한발 우리의 국토를 내 디딜때에 힘들고 지칠지도 모를 우리딸을 생각하며 엄만 열심해 힘내라고 외쳐본단다.
어려운 고통을 딛고 고귀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우리딸의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 믿는다 .그래도 넓은 들판과 산과 나무들 땀방울을 딱아줄수 있는 스치는 바람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겠지?
많은 경험들이 우리 딸이 힘들고 어려울때 헤쳐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 믿는다 .화이팅! 이제 일주일이면 엄마와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함께만날날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다른 힘들고 지친 대원들에게도 힘이 되어주었으면 특히 우리 래미안 패밀리가족 현준, 희연 ,상훈, 연우,서로서로에게
지칠때에 힘이되자 화이팅 ! 끝까지 완주해서 웃는 얼굴로 만날날을 ,,,,,,,,
시원한것 실컷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