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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나의 아들 헌승아..... 아자!!!

by 이헌승 posted Jul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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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승아

엄마의 걱정보다는 씩씩하게 잘 있으니 다행이다.
항상 널 믿는다..
너의 약한것 같지만 강한 인내력이 있는 널 사랑해
사서함에서 너의 목소리 듣고 반가웟어...
엄마 대학 다닐때 독도는 못갓엇는데
울릉도는 갓엇구..
그당시엔 일주도로가 없엇단다...
평창도 일학년때 갓엇는데...
그 길을 우리 아들이 간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네...
우리아들이 엄마보다 더 어릴때 가네...
대단한 헌승이야~~
힘들지만 네게 즐거운 여행이 됫으면 좋겟다~
햄버가 치킨 당근 사주지~~~~ ㅎㅎㅎㅎㅎ
I love.........헌승.